NEW · 신차NOTE N°028
2027 스포티지 출시, 블랙 에디션은 3,587만 원부터
기아 2027 스포티지의 연식변경 내용과 블랙 에디션 디자인, 가솔린·하이브리드 가격, 구매 전 확인할 옵션을 공식 자료로 정리했습니다.
- 작성
- 카노트랩 편집부
- 발행
- 2026.10.13
- 읽기
- 3분

기아가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Sportage를 내놓았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시그니처 트림을 바탕으로 외장 장식을 검게 통일한 블랙 에디션입니다. 파워트레인의 큰 변화보다는 디자인과 기본 편의사양을 보강한 상품성 업데이트에 가깝습니다.
블랙 에디션은 무엇이 다른가
블랙 에디션은 단순히 차체 색상만 검게 칠한 모델이 아닙니다. 18인치 전용 휠과 다크메탈 그릴 상단 장식, 블랙 루프랙·서라운드 몰딩·스키드 플레이트·아웃사이드 미러 커버를 묶었습니다. 실내에는 블랙 스웨이드 헤드라이닝과 전용 퀼팅 인조가죽 시트, 전용 디스플레이 테마가 들어갑니다.


가격은 2,944만 원부터
2026년 10월 1일 공식 가격표 기준 1.6 가솔린 터보 프레스티지는 2,944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블랙 에디션은 가솔린 터보가 3,587만 원, 터보 하이브리드는 세제혜택 후 4,068만 원입니다.
| 모델 | 트림 | 판매가격 |
|---|---|---|
| 1.6 가솔린 터보 | 프레스티지 | 2,944만 원 |
| 1.6 가솔린 터보 | 블랙 에디션 | 3,587만 원 |
| 터보 하이브리드 | 프레스티지 | 3,436만 원 |
| 터보 하이브리드 | 블랙 에디션 | 4,068만 원 |
블랙 에디션은 헤드업 디스플레이, 기아 디지털 키 2, 운전석 메모리 시트, 스마트 파워테일게이트, 1·2열 열선과 1열 통풍시트 등을 기본 적용합니다. 따라서 최저가 트림과의 가격 차이는 디자인 비용만이 아니라 상위 편의사양의 차이도 포함합니다.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무엇을 고를까
가솔린 터보는 1.6리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하이브리드는 1.6 터보 엔진과 47.7kW 구동 모터,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합니다. 연간 주행거리가 짧고 초기 비용이 중요하면 가솔린이 단순합니다. 도심 정체 구간을 자주 달리고 연간 주행거리가 길다면 하이브리드의 연료비 절감 효과를 계산해 볼 만합니다.
다만 블랙 에디션끼리 비교하면 하이브리드가 가솔린보다 481만 원 비쌉니다. 실제 판단은 공인연비 차이에 연간 주행거리와 유류비를 대입하고, 자동차세와 중고차 가치까지 포함해야 정확합니다.
옵션은 모두 기본이 아니다
블랙 에디션에도 드라이브 와이즈, 모니터링, 빌트인 캠 2, KRELL 사운드, 파노라마 선루프는 선택품목입니다. 검은 외관만 보고 계약하면 원하는 주차 보조나 카메라 기능이 빠질 수 있으므로 다음 항목을 견적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 서라운드 뷰와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가 필요한지
-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등 추가 주행 보조 범위
- 파노라마 선루프와 무광 색상의 관리 부담
- 2WD와 전자식 4WD의 가격·연비 차이

결론
2027 스포티지는 완전히 새로워진 신형보다 기존 5세대 상품성을 다듬은 연식변경 모델입니다. 블랙 에디션은 시그니처급 편의사양과 어두운 외장 디테일을 한 번에 원하는 소비자에게 명확합니다. 실속을 우선하면 프레스티지나 노블레스에 필요한 옵션만 더한 견적도 반드시 함께 비교하는 편이 좋습니다.
랩 노트 한 줄 요약: 2027 스포티지 블랙 에디션의 핵심은 검은색 자체보다, 상위 편의사양과 전용 내·외장을 묶어 선택을 단순하게 만든 데 있습니다.
SOURCES · 참고한 자료



